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서울 숭의초등학교 수련회 집단폭행사건 (문단 편집) == 피해 상황 == 피해자는 [[2017년]] [[4월 20일]] 오후 1시에 [[학교 수련회]]에서 이불장을 열어 담요를 갖고 혼자 [[텐트]] 놀이를 하고 있었을 때 같은 반 아이 4명의 집단폭행이 시작됐다고 한다. 피해자의 증언에 따르면 1명은 피해자가 빠져나오지 못하게 [[담요]]를 잡았고 다른 2명은 [[야구방망이]]와 나무 막대기로, 또 1명은 [[무릎]]과 [[발]]로 [[폭행]]했다고 하며 피해자를 폭행한 4명은 밤에 물을 찾던 피해자에게 [[바나나우유]] 모양 용기에 담긴 [[바디워시]]를 우유라며 마시라고 했다[* 모 드러그스토어의 PB제품으로 추정된다. [[영국]]에서도 이런 것 말고도 유아나 노인들이 PB제품 용기를 실제 식품으로 착각해 변을 당한 문제가 빈발했는지 화장품 포장에 식품 포장을 연상케 하는 디자인을 채택하는 것을 아예 금지하고 있다. 대한민국에서도 콜라보레이션 제품이 쏟아져나오기 시작하자 이 문제가 가시화되었다.]고 한다. 피해자는 강한 충격을 받았을 때 근육세포가 파괴되어 녹아 버리는 [[횡문근융해증]]과 [[PTSD|외상 후 스트레스성 장애]] 진단을 받았다. 가해자로 지목된 초등학생들은 "담요 위에서 뛰고 방망이로 친 건 맞지만, 밑에 피해자가 있던 건 몰랐다", "방망이는 [[야구방망이]]가 플라스틱 재질에 스티로폼을 덧대서 치명적인 상처는 절대 못 입히는 제품"이라고 주장했지만 담요는 얇은 홑겹이었고 피해자는 강한 충격을 입어야 생기는 부상인 횡문근융해증이 일어났기 때문에 둘러댄다는 의심을 피할 수 없으며 이 사건을 목격한 같은 반 아이가 선생님께 "알고 있는데도 두들겨 팼다"고 말한 걸로도 알려졌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